일상
[방콕 여행 5일차] 시암 쿠커리 하우스, 방콕 마사지 추천 Spalation Bangkok
방콕 여행의 마지막날 아침이 밝았다. 3일 연속 먹다 보니 물려버린 호텔 조식ㅋㅋ 보이는가 급격히 줄어든 양이 ㅋㅋㅋ 그래도 라떼는 꼭 챙겨 먹는다. 체크아웃을 한 다음 캐리어는 호텔에 맡아두고 12시가 조금 안되어 도착한 팩토리 커피. 바리스타 챔피언을 배출한 유명한 카페라 관심이 생겼고 호텔이랑 그리 멀지도 않은 것 같아 별생각 없이 가보았는데 사람이 ㅎㄷㄷ 대기가 너무 길어져서 못 먹고 그냥 돌아갔다. 왜냐하면 오늘은 오후 1시 30분에 쿠킹클래스를 예약해 놓았기 때문이다. 그리고 쿠킹클래스를 가기 전에 꼭! 해야 할 일이 하나 있었다. 바로 2일 차 아침에 와이프가 발목을 접질렸을 때 도와주셨던 마사지샵 직원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러 가는 것이었다. [방콕 여행 2일차] 릉루엉 국수, 방콕 스쿰빗..
2024. 2. 23. 21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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